사하라 사막의 마우리타니아에 위치한 리차트 구조라고 하네요.
지름 50km 서울에서 수원까지의 거리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.
인간의 유추로는 운석이 충돌로해서 생겼다하고 또 화산작용에 의해 생겨났다는 설과 여러 설이 있지만
하지만. 운석이 떨어져서 생겼다고 하기엔 너무 열의 흔적이 없고, 화산이 폭발했다고 하기엔 분화구 흔적이없다
우주의 신비.. 우리 눈으론 볼 수없다고 하네요.
지구 안의 우주 인걸까요. 저길 갈 수 있을지 못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갈 수만 있다면 20대에 꼭 가보고 싶네요. 어떤 사람인 포스팅한걸 봤는데 그 사람은 1. 아틀란티스 2. 바벨탑 3.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던 지역이라고 상상하는 분도 보았는데요. 글쎄요 전 뭐가 있었다기 보다는 인간이 알 수없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걸 알려주는 것이 아닌지.. 전 특히 자연에서 그런걸 많이 느끼거든요. 뭐 전 그렇습니다. 참 역시 세상은 좋아요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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